- 한별, 오늘(9일) 육군 현역 입대 "제대 후 배우 활동 계속"
- 입력 2020. 06.09. 11:19:06
- [더셀럽 박수정 기자] 가수 겸 배우 한별(앤덥)이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팬들 곁을 잠시 떠난다.
한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대 전날 11시에 자서 6시에 일어났다. 체질인가"라며 입대 당일 심경을 전했다.
한별은 이날 32사단신병훈련소로 입영한 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현역병으로 복무를 시작, 국방의 의무를 다할 예정이다.
앞서 한별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6월에 입대를 한다고 말했는데, 정확히 내일 모래(9일)에 입대한다"라며 직접 입대 소식을 밝혔다.
군 입대가 늦어진 이유에 대해서는 "이런 저런 일도, 개인적인 일도 있어서 늦게 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별은 "저번 3월에 음원을 낸 게 2년 만이었다. 그걸 보고 음악 활동을 재개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데 입대 때문에도 있지만, 제대 후에도 음악 활동은 모르겠다. 생각이 바뀔 수도 있는데 일단은 '시간 속에'를 마지막 곡이라 생각하고 썼다"라고 덧붙였다.
제대 후 활동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배우 활동은 제대 후 계속 할 생각이다.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 소속사 에코글로벌그룹과는 계약이 끝났다. 아마 다른 둥지에서 새로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알렸따.
한별은 활동명 앤덥으로 Mnet '쇼미더머니4'에 출연해 TOP16에 이름을 올렸다. 2016년 배우로 전향해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박화영' '변산', 드라마 '제3의 매력' 등에 출연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에코글로벌그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