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 측 “‘인간실격’ 확정 NO… 검토 중” [공식]
입력 2020. 06.09. 11:56:40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전도연이 드라마 ‘인간실격’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

9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더셀럽에 “드라마 ‘인간실격’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인 단계”라고 말했다.

전도연이 검토 중인 ‘인간실격’은 인생의 어느 내리막길 중턱에서 그제야 문득 '아무것도 되지 못했다는 것'을 깨닫는, 빛을 향해 최선을 다해 걸어오던 매우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되지 못한 채 길을 잃은 마흔의 여자와 아무것도 못 될 것 같은 자기 자신이 두려워진 스물일곱의 남자의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전도연은 극 중 좋은 작가가 되고 싶었던 대필작가 부정을 연기할 예정이다.

한편 케이블채널과 OTT 플랫폼 등 다양한 편성을 두고 논의 중인 ‘인간실격’은 영화 ‘봄날은 간다’ ‘외출’ ‘덕혜옹주’ ‘천문: 하늘에 묻는다’ 등을 연출한 허진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김지혜 작가가 펜을 들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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