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하인드②] '슬기로운 의사생활' 김준한, SNS 활동 시작하게 된 이유는?
- 입력 2020. 06.09. 13:20:38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김준한이 SNS 계정을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김준한은 지난 6일 자신의 이름을 딴 아이디로 SNS를 개설, "안녕하세요 김준한입니다"라며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와 함께 김준한은 두 장의 흑백사진을 첫 게시물로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김준한은 최근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종영 이후 진행된 더셀럽과의 인터뷰를 통해 SNS 활동과 관련해 뒷이야기를 털어놓기도 했다.
김준한은 SNS 활동을 하지 않는 연예인 중 하나다.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MBC '봄밤',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등에 출연하면서 인기를 얻은 김준한. 그 이후 그의 SNS 개설을 원하는 팬들이 늘어났다.
SNS 개설을 할 계획이 있느냐는 물음에 김준한은 "(SNS 활동에 대해) 다 물어보시더라. 개설 해야할 것 같다"며 환하게 웃었다. 이어 "최근에 개설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태까지 SNS을 하지 않은 이유는 평소 모습을 되도록이면 안보여드리는 게 시청자 분들이 작품에 몰입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였다"라고 SNS 활동을 자제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SNS 활동 자체도) 나름의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소소하게 소통하면서 제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다. 댓글 달리는 것도 읽어보고(웃음). 원하신다면 작게나마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싶다.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덧붙였다.
며칠 후 김준한은 약속을 지켰다.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SNS을 개설한 것. 현재 김준한의 SNS 팔로워 수는 약 8000명이다.
한편 김준한은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1을 마친 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김준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