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속보] 수원시 영통3동 확진자 발생 "탁구클럽 방문 감염 추정"
- 입력 2020. 06.09. 14:59:41
- [더셀럽 박수정 기자] 경기 수원시 영통구 영통3동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수원시는 영통구 영통3동에 거주하는 20대 남성 A씨(70번 환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 남성은 지난 3일 근육통과 어지러움 증상이 발현됐고, 닷새 뒤인 8일 오후 3시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채취를 받고 9일 오전 확진됐다.
시 보건당국은 A씨가 서울 양천구 탁구클럽 방문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로써 수원지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70명으로 늘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