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디파티드', 홍콩 느와르물 '무간도' 리메이크작…다른 점은?
- 입력 2020. 06.09. 15:17:37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영화 '디파티드'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등 대중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디파티드'는 홍콩 유위강 감독의 느와르물 '무간도'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홍콩의 뒷골목에서 벌어지던 이야기 구조는 그대로 가져가되 범죄 도시로 악명 높은 대도시 보스턴의 뒷골목으로 배경을 옮겨간다.
이탈리아계의 거대 범죄 조직이 기세등등하게 자리 잡고 있던 보스턴의 어둠의 세계에 아일랜드계 이민자 출신인 코스텔로와 빌리가 들어가 활동하는 모습은 영화의 배경이 바뀌면서 가능해진 이야기다.
'디파티드'에는 잭 니콜슨이 갱단의 두목으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맷 데이먼이 각각 보스턴 경찰과 갱단에 위장 침투한 스파이로 출연한다.
한편 9일 스크린은 오후 1시 50분부터 '디파티드'를 방영 중이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