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팬클럽 측 "악성 유튜브 채널 多, 신고에 동참해달라"
입력 2020. 06.09. 15:38:24
[더셀럽 박수정 기자] 가수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가 악성 유튜브 채널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지난 8일 '영웅시대' 운영진은 공식 팬카페 공지 게시판을 통해 "영웅시대 가족 여러분께 악성 유튜브 채널 안내와 함께 신고에 동참해주시라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영웅님의 이름으로 공식계정을 사칭해서 혼란을 주거나, 악의적인 내용의 제목과 영상으로 조회수를 올리고자 하는 유튜브 채널, 또는 자극적인 제목으로 조회수를 올리기 위해 '낚시질'을 유도하는 유튜버들이 많이 있고, 점점 늘어나고 있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소수의 인원이 영상을 하나씩 신고를 하는 것은 그 유투버들에게 경고의 효과도 삭제의 효과도 없다고 판단했다. 공지를 통해 여러분의 도움을 동참을 부탁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영웅시대' 측은 악성 유튜브 채널을 신고하는 방법과 악성 유튜브 채널 목록을 함께 공개했다. 끝으로 "영웅님을 지키는 영웅시대의 힘을 보여달라"며 신고에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임영웅은 TV조선 '미스터트롯' 우승 이후 각종 예능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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