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위험한 약속’ 이창욱, 이칸희 편 들겠다 선언… 강성민 도청中
입력 2020. 06.09. 20:27:37
[더셀럽 김지영 기자] ‘위험한 약속’에서 이창욱이 이칸희의 편에 섰다.

9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에서 한지훈(이창욱)은 연두심(이칸희)와 따로 만나 식사를 했다.

한지훈은 “나 보고 살 자신 있냐. 절 키워준 분한테 당하고도 제 어머니가 나설 자신이 있냐”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그러자 연두심은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 네 어머니한테 무슨 일을 겪어도 나는 괜찮다. 제발 너를 볼 수만 있으면”이라고 사정했다.

이에 한지훈은 “그러지 않을 것”이라며 “차명희(김나운)씨가 제 어머니 건드는 거 더 이상 안 보겠다. 어머니 죄인 아니지 않냐. 이제부터 떳떳하게 저 만나라. 제가 그렇게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한지훈과 연두심은 수 십 년 만에 재회해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최준혁(강성민)은 이들의 만남을 미리 전달받았고 이들이 있는 곳에 도착했다. 방밖에선 차은동(박하나)가 서있었고 최준혁의 등장에 “네가 올 자리 아니다”고 막았다.

최준혁의 귀에는 무선 이어폰이 꽂혀 있었다. 무선 이어폰에는 방에서 한지훈과 연두심이 대화하는 내용이 흘러나왔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위험한 약속'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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