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막힌 유산’ 박민지, 박신우에 첫눈에 반해 “완전 박형식”
- 입력 2020. 06.09. 20:46:18
- [더셀럽 김지영 기자] ‘기막힌 유산’에서 박민지가 박신우에게 반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에서 부한라(박신우)는 세를 놓고 있는 손보미(박민지)의 집을 수리해주기 위해 방문했다.
손보미는 인터폰에 뜬 부한라의 얼굴을 보고 놀랐으며 문을 열고 들어온 그에게 홀딱 반했다. 손보미는 속으로 ‘완전 박형식’이라고 생각하고 부한라의 얼굴에 감탄했다. 그러면서 그는 부한라에게 혼자 살고 있다고 어필했으며 전등을 고쳐달라고 부탁했다.
의자를 밟고 올라선 부한라는 전등을 고치다가 중심을 잃을 뻔했고, 손보미는 그를 붙잡으려다 엉덩이에 얼굴을 댔다. 놀란 부한라는 “어딜 들이대냐”고 화를 냈고 손보미는 “고의였어. 아니 고의가 아니었다”고 둘러댔다.
부한라는 계속해서 짜증을 내며 “내 엉덩이 그쪽 얼굴 닿았다. 이러려고 나 불러들인 거냐. 이거 완전 계획범죄. 나 신고 할거다”고 경고했다.
이에 손보미는 “잡아주려다 그런 거다. 나 아니었으면 그 엉덩이 바닥에서 박살났을 것”이라며 결백을 주장했다.
부한라는 “그럼 앞으로 벽이 무너져도 나 부르지 마라. 대충 살다가 나가라”고 엄포를 두고 집을 나서려고 했고 조금이라도 부한라와 같이 있고 싶었던 손보미는 “고생하셨는데 치킨이라도 시켜드릴까요”라고 물었지만 부한라는 “치킨은 무슨”이라며 콧방귀를 뀌고 나갔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기막힌 유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