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입니다’ 추자현·원미경, ‘그날’ 떠올리며 눈물 글썽… 숨겨진 사연 공개
- 입력 2020. 06.09. 21:05:05
- [더셀럽 최서율 기자] ‘가족입니다’ 추자현, 원미경 모녀가 잊을 수 없었던 과거와 마주한다.
9일 tvN 월화 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이하 ‘가족입니다’) 측은 4회 방송을 앞두고 김은주(추자현), 이진숙(원미경) 모녀의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포착한 스틸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랫동안 마음에 담아 둔 이야기를 털어놓는 김은주, 이진숙의 모습이 담겨 있다. 어떤 일에도 감정의 동요 없이 냉철하고 현실적인 판단을 하는 김은주지만 이번만은 엄마를 바라보는 눈에 슬픔과 속상함이 가득하다.
김은주가 꺼낸 예상치 못한 화두에 당황한 이진숙은 물끄러미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에 ‘그날’을 떠올리며 눈물을 글썽인다. 같은 순간이지만 다른 기억을 가지고 있는 모녀의 슬픈 사연에 관심이 집중된다.
‘가족입니다’ 제작진은 “가족이라서 꺼내지 못하는 상처와 기억이 있다. 김은주와 이진숙 모녀의 숨겨진 이야기는 이 가족의 또 다른 면을 보여 주게 될 것”이라며 “매회 터지는 가족의 비밀, 가슴속에 묻어 두었던 잊지 못할 순간에 대한 각기 다른 기억이 반전 이상의 공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상식(정진영)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남자의 등장과 함께 이 가족에게 숨겨진 또 다른 이야기가 펼쳐질 ‘가족입니다’ 4회는 오늘(9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가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