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부산 떡볶이·호떡, 양념장의 비밀은 당근+마→우뭇가사리
입력 2020. 06.09. 21:10:29
[더셀럽 김지영 기자] ‘생활의 달인’에서 부산 떡볶이와 호떡의 비법을 밝혔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에서는 부산 떡볶이와 호떡 달인을 소개했다.

독특한 떡볶이 양념장의 색상은 당근과 마에 있었다. 갈아준 당근과 마를 섞어준 뒤 고춧가루를 넣으면 1차 준비가 끝낸다. 섞은 양념은 하루 숙성한 뒤 압맥이라는 보리식혜를 넣어준다.

압맥은 쌀과 보리를 섞은 밥을 이용해 단술을 만든 것이다. 양념장에 보리식혜를 넣어주고 잘 섞어준다. 이렇게 완성된 양념장을 떡과 어묵에 버무려 떡볶이를 완성한다.

호떡 반죽에도 달인의 정성이 깃들어 있었다. 찰진 반죽의 비밀은 우뭇가사리에 있었다. 우뭇가사리가 호떡 반죽을 쫀득하게 만들어주고 옥수수 알갱이, 땅콩까지 넣어준 뒤 한 번 삶는다. 보리 눌은 밥에 우뭇가사리, 땅콩, 옥수수를 섞은 양념을 넣어준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생활의 달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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