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녁 같이 드실래요’ 산다라박, 송승헌이 만든 전복죽에 감탄 “맛있어”
- 입력 2020. 06.09. 21:57:57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저녁 같이 드실래요’에서 산다라박이 송승헌의 전복죽에 감탄을 자아냈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에서는 환자 박산다라(산다라박)을 위해 저녁을 준비하는 김해경(송승헌)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해경은 마치 수술을 준비하듯 진지하고 신중하게 주방에 들어선 뒤 양파와 당근 등을 열심히 다졌다. 이어 전복을 손질하고 기름에 달군 팬에 재료와 전복 등을 볶아 전복죽을 완성했다.
환자는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두고 또 못 먹으면 어떡하냐”고 걱정했고 김해경은 그를 안심시켰다. 김해경은 “꼭 먹어야 한다는 생각은 강박이다. 그런 생각에서 벗어나는 것이 좋다”며 “거식증 환자가 뭘 먹어야하냐는 질문을 받는데 음식은 중요하지 않다. 어떤 마음으로 먹는 게 중요”라고 말해 박산다라에게 울림을 줬다.
떨리는 마음으로 전복죽을 떠먹은 박산다라는 “맛있다”고 첫 입의 느낌을 말한 뒤 식사를 만족스러워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저녁 같이 드실래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