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캐스팅’ 이준영, 유인영 국정원 소속 알았지만 “말 안 돼”
- 입력 2020. 06.09. 22:06:52
- [더셀럽 김지영 기자] ‘굿캐스팅’에서 이준영이 유인영의 정체를 알았으나 믿지 않았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드라마 ‘굿캐스팅’에서 강우원(이준영)은 피철웅(배진웅)이 어떻게, 어디서, 왜 죽었는지를 임예은(유인영)에게 물었다.
임예은은 매끄럽지 못한 목소리로 “그게 왜 궁금하냐”고 조심스럽게 물었고 강우원은 “당연히 궁금하다. 내가 피철웅 때문에 국민 개 쓰레기가 됐는데 안 궁금하겠냐”고 반문했다.
강우원은 자신의 눈을 피하는 임예은에게 “똑바로 봐라”며 정체를 물었다. 광고 팀장이라는 말만 되풀이하는 임예은의 가방을 빼앗고 뒤엎었다. 가방에는 국정원 출입 카드가 나왔다.
강우원은 “뭐야 이거. 얘 아주 위험한 애네 너 이런 거 위조하고 다니면 큰일난다”고 말했고 때마침 동관수(이종혁)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강우원은 임예은의 폰을 스피커폰으로 전환한 뒤 동관수의 전화를 받고 임예은에게 건넸다. 강우원은 임예은과 동관수가 대화하는 것을 엿듣고 며칠 전 자신에게 접근한 동카소라는 것을 알아차렸다.
화가 난 강우원은 “이것들이 사람 등신 치급해도 유분수지”라며 “네 같은 어리버리 한 애가 국정원인 게 말이 되냐. 네가 국정원이면 이 나라 망해야 한다. 미래가 없다”고 소리쳤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굿캐스팅'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