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김태훈, 게이였다… 한예리·추자현 ‘충격’
- 입력 2020. 06.09. 22:25:27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에서 김태훈이 동성애자인 것으로 드러났다.
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에서 김은희(한예리)는 술에 취한 뒤 김은주(추자현)의 집에서 하루 밤을 보냈다.
휴대폰을 충전하지 않고 잠에 들어 일어나자마자 충전시키기 위해서 윤태형(김태형)의 서재를 들어가게 됐고 마침 열려있던 노트북에서 무언가를 보고 충격을 받았다.
뒤늦게 일어난 김은주(추자현)은 서재에 김은희가 있는 것을 알고 “너 거기서 뭐하냐”고 물었고 김은희는 당황하며 “휴대폰 충전”이라고 둘러댔다. 김은주는 김은희의 표정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알아채고 이유를 물었으나 김은주는 숙취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은주는 김은희의 반응을 알아채고 노트북을 열어보려고 했으나 김은희는 이를 막았다. 하지만 김은주는 김은희에게 노트북을 빼앗아 윤태형이 다른 이들과 나눈 대화를 보게 됐다.
윤태형은 ‘피터윤’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었고 다른 이는 그에게 ‘피터윤은 정말 와이프한테 커밍아웃했냐’ ‘와이프란 우리를 들키지 않게 하는’ ‘나는 증오한 만큼 와이프한테’ 등 의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김은주와 김은희는 모두 이러한 대화를 보고 충격을 금치 못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N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