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먼다큐 사노라면’ 신종철 “체력에 한계 느껴”… 다음날 앓아누워
- 입력 2020. 06.09. 22:33:37
- [더셀럽 김지영 기자] ‘휴먼다큐 사노라면’에서 신종철 할아버지가 심경을 토로했다.
9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노라면’에서는 63년 약방 노부부의 마지막 소원 편이 그려졌다.
이날 신종철 할아버지는 “내 체력에 한계를 느낀다”며 “내가 체력에 한계가 왔으니까. 이제 언제, 어떻게, 내가 죽을지도 모르니까”라고 말하면서 눈물을 훔쳤다.
이어 할아버지는 “하나씩 정리를 해야 되겠다”고 단념한 모습을 보였다.
다음 날 신종철 할아버지는 병상에 누워 온전하지 못한 건강 상태로 아내 심정옥 할머니의 걱정을 샀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N '휴먼다큐 사노라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