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어게인’ 진세연-장기용, 서로 알아보고 미소… 이수혁 얼굴엔 그림자 ‘열린 결말’
- 입력 2020. 06.09. 23:12:53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본 어게인’에서 진세연과 장기용이 서로를 알아보고 미소를 지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에서는 최종회가 그려졌다.
이날 정사빈(진세연)은 천종범(장기용)이 있던 가게를 지나치다가 그를 알아봤다. 가게 유리창을 두고 눈을 마주친 뒤 정사빈은 천종범에게 다가갔다. 이들은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미소를 띠었다.
이 때 김수혁(이수혁)은 정사빈에게 줄 꽃다발은 한아름 안고 가고 있었다. 김수혁은 가게 창 너머에서 천종범과 정사빈이 서로를 다정하게 바라보고 있는 것을 보고 실망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전생에서는 정하은(진세연)이 차형빈(이수혁)을 택하며 열린 결말로 막을 내렸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본 어게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