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피해' 정담이, SNS 근황은? "축축 처져요"
입력 2020. 06.10. 07:49:06
[더셀럽 박수정 기자] JTBC '효리네 민박'에 출연한 모델 정담이가 만취 여성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소식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그의 근황에 관심이 쏠렸다.

정담이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아 진짜 월요일 너무 힘들어요. 벌써부터 축축 처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거울을 통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정담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센스있는 그의 패션이 눈길을 끈다.

정담이는 지난달 21일 서울 수유역 인근에서 한 만취 여성에게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길을 가던 정담이를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검찰에 넘겼다.

가해자는 지난달 21일 오후 11시쯤, 서울 수유역 근처를 지나던 모델 정담이를 쫓아가 머리채를 잡고 가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가해자는 "청각장애X"이라는 모욕적 발언도 했다.

가해자는 현행범으로 경찰에 체포돼 수갑을 차고 파출소로 이동했다. 대학병원 응급실로 이동한 정담이는 뇌진탕 진단을 받았다. 모욕죄로 가해자를 고소할 예정이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정담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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