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인간극장' 41세 해녀 하정미 "정기적인 거래처 없어 안타깝다"
- 입력 2020. 06.10. 08:17:13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인간극장'에서 초보 해녀 하정미 씨가 고충을 털어놨다.
10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은 '열혈 해녀 정미 씨' 3부가 그려졌다.
이날 하정미 씨는 미리 주문 받은 소라, 전복을 포장하는 작업에 몰두했다. 하정미 씨는 "양식 전복은 고객이 원하는 대로 물량을 해 줄 수 있다. 그런데 자연산 전복은 물량을 맞출 수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복을 오늘 딸 수도 있고 내일 딸 수도 있다. 어떻게 딸 지 모른다. 만약에 따더라도 팔 곳도 없다. 정기적인 판매할 거래처가 없어 안타깝다"고 토로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