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무분별한 악플 세례…결국 '런닝맨' 게시판 폐쇄
입력 2020. 06.10. 09:29:51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배우 전소민을 향한 도를 넘는 악플로 인해 ‘런닝맨’ 시청자 게시판이 폐쇄됐다.

최근 SBS ‘런닝맨’ 제작진은 “출연자에 대한 무분별한 욕설과 과도한 비방, 사칭 등 악성댓글로 인해 시청자 게시판을 비공개로 전환한다”며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시청자들의 불만 사항부터 출연진 중 전소민에 대한 비방글이 지속적으로 게재되자 제작진이 악플 차단을 위해 조치를 취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전소민은 지난 3월 건강상의 문제로 ‘런닝맨’ 촬영을 중단했다. 또한 4월에는 전소민의 남동생이 직접 SNS를 통해 전해지는 악플들을 공개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이후 전소민은 5월 31일 ‘런닝맨’에 복귀했지만 방송이 끝난 직후 또다시 악플 세례를 받자 SNS에 심경을 전했다. 전소민은 “‘런닝맨’ 톡 방 댓글은 제가 아니니 오해하지 않아 주셨으면 한다”며 “사칭하지 않아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글을 남겼다. ‘런닝맨’ 팀의 라이브 방송 당시 채팅창에 자신이 전소민이라고 사칭한 이에게 경고한 것.

그럼에도 전소민을 향한 무분별한 악플은 계속됐고 이는 SNS를 넘어 SBS ‘런닝맨’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까지 이어지자 결국 SBS ‘런닝맨’ 제작진은 게시판 폐쇄 결정을 내렸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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