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민아, 인대 파열·근육 고름 부상 “사고는 순식간에”… 전치 기간은? [셀럽샷]
- 입력 2020. 06.10. 10:42:12
- [더셀럽 최서율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부상 근황을 전했다.
10일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고는 언제 어디서든 예고 없이 순식간에 벌어진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종아리 근처까지 깁스를 한 조민아의 다리가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깁스를 하게 된 원인인 냄비가 찍혀 있다.
이어 조민아는 “요리하면서 냄비를 빼다가 쌓아 둔 믹싱볼과 냄비들이 발 위로 와르르 떨어질 줄은 1초 전까지도 몰랐다. 순간 너무 놀라서 발 위로 꽂히듯 무너져 내린 더미들을 악 소리도 못 내고 멍하게 봤다가 3초 뒤쯤부터 현실 아픔이 터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인대가 파열되고 근육이 찢어지면서 안으로 물, 고름이 많이 찼다. 전치 2주 진단을 받고 반깁스 중이다. 삶의 활력인 매일의 운동들을 당분간 아무것도 못하고 앞으로의 일정들을 다 캔슬하게 돼 마음이 무겁지만 발이 으스러지지 않은 게 다행”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쉬어 간다고 생각하면서 외면의 움직임을 줄이고 내면의 깊이를 쌓아 보겠다”고 덧붙였다.
조민아는 지난 2006년 쥬얼리 탈퇴 후 베이커리를 운영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또 지난해 레이노 투병을 공개하기도 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조민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