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영조, 성폭행 프로듀서 지목에 적극 해명 "무관하다"
- 입력 2020. 06.10. 11:43:26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유명 음악 프로듀서가 지인의 여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된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온라인 상에서 성폭행 가해자라는 의혹이 제기된 '폴라로이드 피아노' 임영조가 입장을 밝혔다.
임영조는 성폭행 음악 프로듀서로 지목된 것과 관련해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이 사건은 나와 전혀 무관하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댓글이 다 사라지긴 했지만 내 이름이 거론된 댓글을 캡처했다"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지난 9일 서울동부지검은 유명 음악 프로듀서 A씨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9일 지인의 집에 방문해 지인 여동생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성폭행 혐의를 부인했지만, 피해자가 제출한 증거에서 A씨의 DNA가 나오면서 뒤늦게 덜미를 잡혔다.
A씨는 2010년대 초 자작곡을 빌보드코리아 차트에 올렸고, 최근 여성 아이돌그룹을 프로듀싱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폴라로이드 피아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