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기용 측 “웹툰 원작 ‘간 떨어지는 동거’, 검토 중” [공식]
- 입력 2020. 06.10. 13:51:01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장기용이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를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
10일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 측은 더셀럽에 “장기용이 ‘간 떨어지는 동거’를 제안 받고 검토 중인 단계”라고 설명했다.
인기 웹툰 ‘간 떨어지는 동거’는 인간이 되고자 수백 년 전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살아온 수컷 구미호, 목표를 이루기까지 얼마 남지 않았지만 불의의 사고로 한 여대생에게 여우구슬을 빼앗기게 되고 인간의 몸으론 여우구슬을 오래 품을 수 없기에 여대생이 실수로 삼켜버린 구슬이 몸 안에서 깨지기까지 앞으로 1년. 여대생은 죽고 구미호는 인간이 되지 못하는 상황에서 구미호는 여대생에게 사태를 해결하기까지 함께 지내길 권유하며 얼떨결에 구미호와 여대생이 한 집 살림을 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다.
장기용은 극 중 어르신이라 불리는 신우여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간떨어지는 동거’는 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를 연출한 백승룡 감독이 연출하고 스튜디오드래곤이 제작한다. tvN하반기 편성을 논의 중이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