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사이코지만 괜찮아' 김수현 "제대 후 체력 좋아져, 여유 생겼다"
입력 2020. 06.10. 14:48:22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김수현이 군 제대 후 달라진 점에 대해 전했다.

10일 오후 tvN 새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찬아'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박신우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수현, 서예지, 오정세, 박규영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지난해 7월 군 제대한 김수현은 "군대를 늦게 다녀오게 됐는데 그 부분이 오히려 더 좋게 작용한 것 같다. 휴식이 되기도 했고 무엇보다 체력이 좋아졌다"고 제대 후 달라진 점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덕분에 여유가 많이 생겼다. 연기할 때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지만 보안이 되지 않았나 생각된다"라면서도 "긴장도 너무 많이 늘었다"며 웃어 보였다.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버거운 삶의 무게로 사랑을 거부하는 정신 병동 보호사 문강태(김수현)와 태생적 결함으로 사랑을 모르는 동화 작가 고문영(서예지)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해가는 한 편의 판타지 동화 같은 사랑에 관한 조금 이상한 로맨틱 코미디다. 오는 10일 오후 9시 첫 방송.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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