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터 라디오' 홍영주 "비 '깡' 시대 앞서간 유니크한 안무, 역주행 당연"
- 입력 2020. 06.10. 17:49:59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안무가 홍영주가 비 '깡'을 언급했다.
10일 방송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이하 '미스터 라디오')에는 안무가 홍영주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윤정수는 “90년대 댄스 3대장이 있었다. 서태지와 아이들, 서태순과 아이들, 그리고 이분” 이라면서 홍영주를 소개했다. 그리고 “요즘 친구들은 배윤정씨가 유명하지 않나. 어떤 관계인가”라고 하자, 홍영주는 “제가 김현정 '그녀와의 이별' 안무 할 때, 배윤정씨가 19살. 막내로 들어왔다”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요즘 비의 깡춤이 유행인데, 어떻게 생각하냐.”는 한 청취자의 질문에는 “학교에서 가르칠 때도, 학생들한테 신청곡 받는다고 하면 비의 '깡'을 많이 얘기한다. 안무를 보면 정말 유니크하다. 시대를 앞서갔던거 같다. 역주행 할 수밖에 없다” 라고 대답했다.
그리고 “요즘 눈에 띄는 춤꾼은 누구냐”는 질문에는 “엑소 카이, 청하는 많이 얘기했고, 최근에는 오마이걸 유아를 눈여겨보고 있다. 사실 유아가 고 2일 때 가르쳤다. 춤을 잘 추려면 기본기가 탄탄해야 하는데, 진짜 탄탄하다”라고 대답했다.
KBS 쿨FM '윤정수희의 미스터 라디오'는 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생방송으로 함께할 수 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미스터 라디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