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험한 약속' 이창욱, 길용우 원망 "친모 이칸희, 왜 나를 못보고 산거냐"
- 입력 2020. 06.10. 20:11:40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위험한 약속' 이창욱이 길용우를 원망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 연출 김신일)에서는 한지훈(이창욱)이 친모 연두심(이칸희)와의 관계을 알고 한광훈(길용우)을 원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지훈은 "정확히 얘기해달라. 어머니가 왜 저를 못보고 산거냐"고 한광훈에게 따졌다.
한광훈은 "넌 갓난 아기 때 네 할아버지가 나모르게 너를 데리고 왔다. 나도 모르고 산 일이다"라고 변명했다.
한지훈은 "어머니가 자식을 뺏기고 산 게 정말 사실인거냐. 어머니 인생은 뭐냐. 자기 자신은 뺏기고 남의 자신 키워준 어머니 뭐냐"며 원망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광훈은 "이제라도 너와 내가 보상 해줘야한다. 돈이 아니라 마음적으로"라며 다독였다.
한지훈은 빠른 시일내에 자신과 연두심의 관계를 밝히겠다고 통보했고, 한광훈도 그렇게 하라고 대답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