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행' 후속편 떡밥과 결말은?…확장판 재개봉에도 '관심 급증'
입력 2020. 06.10. 20:58:43
[더셀럽 박수정 기자] 영화 '부산행'(감독 연상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부산행'은 지난 2016년 7월 20일 개봉됐으며 배우 공유, 정유미, 마동석, 김수안, 김의성, 최우식, 소희 등이 출연했다. 누적 관객수 1156만 7662명을 동원했다.

'부산행'의 결말은 석우와 상화의 희생으로 극적으로 살아남게 된 성경과 수안은 군대에 무사히 발견되며 구출되고 끝내 전대미문 재난 사태의 원인과 이후 상황은 밝혀지지 않아 궁금증을 모았다.

한편 오는 7월에는 그 후 4년, 좀비라는 전대미문의 재난으로 폐허가 돼버린 한반도에서 탈출하기 위한 최후의 사투를 그린 이야기로 연상호 감독의 '부산행' 속편 '반도'가 개봉된다. 배우 강동원, 이정현 등이 출연하며 전작 '부산행'과 스토리 상 연관성에 대한 구체적인 부분은 알려진 바 없다.

'부산행'은 후속작 '반도' 쿠키영상을 포함한 '부산행' 확장판으로 다시 개봉한다. 이번 재개봉 버전은 '부산행: 익스텐디드'라는 제목으로 재난 4년 후의 이야기를 그린 '반도'의 쿠키 영상을 추가했다. 이번에 공개되는 '부산행: 익스텐디드'는 4DX 특수관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개봉은 6월 말~7월 초로 예상된다.

한편 '부산행'은 오늘(10일) OCN에서 오후 7시 40분부터 방영 중이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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