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화탐사대' 지인 능욕 가해자 "성 착취물 만든 이유? 성적 호기심" 뻔뻔
- 입력 2020. 06.10. 23:05:47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실화탐사대'에서 일반인 사진을 성 착취물로 만든 일명 '지인 능욕' 게시물을 작성한 가해자 김 씨(가명)를 만났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서 '지인 능욕' 게시물들로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전했다.
김 씨는 사촌 동생, 선생님, 친했던 친구들을 상대로 '지인 능욕' 게시물을 만들었다. 피해자들은 "진심성 없는 사과만 했다"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제작진은 어렵게 가해자 김씨와 직접 만났다. 김씨는 지인을 상대로 왜그랬냐는 물음에 "성적 호기심으로"라고 답했다.
"피해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 없냐"고 묻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제작진은 "'진심어린 사과를 못받았다고 피해자들이 그러더라"라고 말했다. 김 씨는 "최대한 제 마음이 우러나오게 (사과를) 하긴 했다. 문장이나 전달이 조금 서툴렀나 보다. 그 사람한테 원한이 있어서 그런건 아니다"라고 변명했다.
그러면서 "저만 잘못되면 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