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41녀 해녀 하정미 "테왁=남편 같은 존재, 직접 만든다"
입력 2020. 06.11. 07:50:51
[더셀럽 신아람 기자] 해녀 하정미 씨가 물질 장비를 점검했다.

11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은 '열혈 해녀 정미 씨' 마지막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거제도 해녀 하정미 씨는 쉬는 날마다 물질 장비한다고 한다.

물질 장비를 꺼내온 하정미 씨는 "그물 끝에 매듭을 지어야 한다. 물질하다 찢어지면 다 풀려서 묶어줘야한다"며 "망사리도 종류가 많다. 미역은 잘 빠져나가지 않으니까 구멍이 커서 물이 잘 빠져야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두레박도 자기만의 개성이 있다. 해녀로 말하면 테왁은 남편이다. 생명과 연결되어 있어서 본인이 직접 만든다"고 덧붙였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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