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엄마가 바람났다' 이재황, 현쥬니X박순천 관계 알았다
입력 2020. 06.11. 08:46:56
[더셀럽 신아람 기자] 이재황이 현쥬니, 박순천이 친모녀사이가 아닌 사실을 알았다.

11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에서는 오필정(현쥬니) 김복순(박순천) 관계를 알게 된 강석준(이재황)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석환(김형범)은 이은주(문보령)에게 강석준(이재황)이 집안에서 정해준 애인이 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은주는 "강석준 씨 애인이요? 그런 걸 왜 저한테 말씀하는거냐"고 맞받아쳤다.

이에 강석환은 "사정이 있어서 외국에 있는데 집안도 어마무시하다"고 말했고 이은주는 "강석준한테 애인이 있었어? 그래서 날 쳐다보지도 않았던 거야?"라고 분노했다.

한편 강석준은 오필정과 김복순과의 관계를 의심했다.

강석준은 김복순에 "오필정과 무슨 관계냐. 아무리 봐도 안 닮았다"고 물었고 김복순은 "보면 모르냐. 친 딸이다"라고 말했다.

의심을 거두지 못한 강석준은 오순정(남이안)에게 "진짜 친딸이냐"고 거듭 물었고 오순정은 "엄밀히 따지면 남인데 지금은 피보다 진한 가족이다"라고 말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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