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아침마당’ 박윤길 교수 “30분 걷기 운동, 치매 예방 가능”… 이유는?
- 입력 2020. 06.11. 09:30:45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아침마당’에서 박윤길 재활의학과 교수가 ‘30분 걷기’를 하면 뇌의 기능이 좋아진다고 밝혔다.
11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은 ‘슬기로운 목요일 - 내 몸 살리는 걷기 습관’ 편으로 꾸며져 올바른 걷기 법에 대한 강의가 펼쳐졌다.
이날 박윤길 교수는 “매일 30분을 걸으면 뇌를 살릴 수 있다”고 운을 떼며 “요즘 치매 때문에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다. 그런데 우리가 중등도 운동을 하게 되면 뇌의 기능이 좋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의 연구 결과를 보면 일주일에 4번, 30분 정도 3개월 가까이 걷기 운동을 했더니 기억력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신경 전달 물질도 좋아졌다고 돼 있다”며 걷기 운동을 추천했다.
그러면서 “아직까지 임상적 효과는 조금 논란이 되고 있지만 확실한 것은 운동 능력이 좋아지면 신체 적응력이 좋아진다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