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범, 결혼+2세 소식 '겹경사' 아빠로 인생 2막 [종합]
입력 2020. 06.11. 10:34:30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류승범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류승범 소속사 샘컴퍼니 측은 11일 더셀럽에 "류승범이 3년간 교제해온 여자친구와 결혼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류승범 예비신부는 10살 연하 중부 유럽 슬로바키아인으로 현재 화가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예비신부는 현재 임신 중으로 곧 출산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 소속사 측은 "6월 말 출산 예정인데 정확한 날짜가 나오진 않았다. 결혼식은 가족들과 조촐하게 올릴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당초 류승범은 올초 한국에서 가족들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입국이 어려워지면서 프랑스에서 출산 후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다.

지난 2000년 영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로 데뷔한 류승범은 '베를린' '부당거래' 등 다양한 작품활동을 이어왔다. 그러던 중 2012년 돌연 유학 소식을 전하며 활동이 뜸했던 그는 지난해 영화 '타짜:원 아이드 잭'를 통해 약 4년 만에 공식석상에 깜짝 등장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최근 샘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본격적인 활동 신호탄을 쏜 그는 SNS를 개설해 해외에서의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시작하기도 했다.

이제 곧 한 아이의 아빠로 제 2의 인생을 시작하는 류승범. 매 작품마다 개성 넘치는 연기로 호평을 받았던 그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