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치웨이' 코로나19 확진자→'명성하우징'→'NBS 파트너스' 접촉 '무더기 추가 감염'
- 입력 2020. 06.11. 12:53:42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서울 관악구 소재 건강용품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12명이나 발생했다.
11일 서울시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10시 기준 서울 확진자는 1,048명으로 전일 보다 21명 대폭 늘어났다. 이 중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는 12명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들이 회사, 교회, 콜센터 등을 방문하면서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는 것.
강서구 SJ투자회사 관련해서는 경기도 부천시 거주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SJ투자회사 콜센터 근무직원(60대·여·강서구 61번 확진자)이 지난 7일 확진되면서 시작됐다.
또 강남구 소재 명성하우징에서는 이 회사 직원인 70대 여성이 지난달 30일 리치웨이를 방문한 뒤 지난 6일 최초 확진판정을 받아 동료 등 7명이 추가 확진됐다.
'리치웨이' 감염사례는 금천구 소재 예수비전교회에서도 나왔다. 60대 남성이 '리치웨이' 방문자 접촉 뒤 확진 판정을 받고 10일 교인 3명이 추가 확진됐다.
뿐만 아니라 '리치웨이'에 방문했던 서울 거주 확진자가 성남 분당구의 방문판매업체 NBS파트너스를 방문한 뒤 성남 등에서 확진자가 늘고 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