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발생현황]신규 45명 추가…총 1만1947명 '수도권 비상'
입력 2020. 06.11. 14:12:45
[더셀럽 박수정 기자] 수도권을 중심으로 연일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1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명 늘어 총 1만1947명이라고 밝혔다.

감염경로를 보면지역 발생이 40명, 해외 유입이 5명이다.

45명 중 지역발생 사례는 40명으로, 모두 수도권에서 나왔다. 절반인 20명이 서울에서 나왔고, 15명은 경기에서, 5명은 인천에서 각각 발생했다.

수도권의 코로나 확산세는 양천구 탁구장, 관악구 리치웨이발 집단감염의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이날 기준 리치웨이발 확진자 수는 총 106명이며, 이 가운데 69%(73명)가 감염 고위험군인 60대 이상인 것으로 확인됐다.

격리해제자는 전날보다 45명 늘어난 1만654명이다. 격리 중인 환자는 1017명으로 전날과 비교해 2명 증가했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적 코로나 사망자는 전날과 같은 276명이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