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스탄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등장…줄거리는?
- 입력 2020. 06.11. 14:54:10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영화 ‘콘스탄틴’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화제다.
11일 오후 12시 30분부터 영화 채널 OCN에서는 ‘콘스탄틴’이 방영되고 있다.
‘콘스탄틴’은 2005년 2월 8일 개봉됐으며 배우 키아누 리브스, 레이첼 와이즈, 샤이아 라보프, 틸다 스윈튼 등이 출연했다. 개봉 당시 누적관객수 1,736,163명을 동원했다.
인간의 형상을 한 혼혈 천사와 혼혈 악마가 존재하는 세상. 태어날 때부터 그들을 구분하는 능력을 타고난 존 콘스탄틴(키아누 리브스)은 자신의 능력을 저주하며 운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살을 시도하지만 실패하고 만다.
그 후 다시 살아난 그는 천국과 지옥의 경계를 넘나들며 세상에 존재하는 악을 지옥으로 돌려보내기에 나선다. 그래야만 지옥으로 가게 되어 있는 자신의 운명이 뒤바뀌어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음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술, 담배에 쩔어 살면서 계속되는 전투에 지쳐만 가던 콘스탄틴. 그런 그에게 어느 날, L.A 강력계 소속의 여형사 안젤라(레이첼 와이즈)가 찾아와 쌍둥이 동생의 죽음에 대한 의문을 풀기 위해 도움을 요청한다.
그러나 사건을 파헤칠수록 거대한 어둠의 힘 속으로 빨려 들게 되고 콘스탄틴은 악마와의 싸움을 포기할 수 없다. 그것만이 그의 유일한 존재 이유이다. 그리고 확실한 건 이 지상에 선악의 균형이 깨져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인간세계와 지하세계를 모두 경험한 존 콘스탄틴(키아누 리브스 분)이 악의 세력이 점령한 어둠의 세계를 구원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