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위험한 약속' 길용우, 김나운에 "병원 ·집 다 포기하고 나가라"
입력 2020. 06.11. 20:00:29
[더셀럽 신아람 기자] 길용우가 배신한 김나운에게 모든걸 내려놓고 나가라고 경고했다.

11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에서 한지훈(이창욱), 한광훈(길용우)가 비밀을 폭로한 최준혁(강성민)에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지훈은 최준혁을 찾아가 "평생 먹여줬더니 건드릴 게 없어서 부모 자식을 건드려"라고 분노했다.

이에 최준혁은 "그러게 강태인(고세원)을 빨리 버리셨어야지"라고 말했다.

한지훈은 "이런 식으로 강태인이랑 아버지를 매장시키겠다고? 누가 내연이고 패륜이냐"며 "어떻게 누나(김혜지)까지 이용해서 이럴 수가있냐"고 맞받아쳤다.

이때 도착한 한서주(김혜지)는 "그러게 잘 했어야지"라고 강성민 편에 섰다.

한편 이 모든 사실을 알고 분노한 한광훈은 최명희(김나운)에 "모든 걸 놓고 나가라"며 "병원도 다 포기해라. 이정도 각오도 안하고 시작했냐"고 말했다.

그시각 연두심(이칸희)는 "내가 결국 태인이 인생 망쳤다 어떡하냐"며 눈물을 흘렸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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