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기막힌 유산' 주민하, 강세정에 "신정윤과 더 이상 엮이지 마라"
- 입력 2020. 06.11. 20:40:55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주민하가 강세정에게 신정윤과 거리를 두라고 말했다.
11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에서 김영지(주민하)가 공계옥(강세정)에게 부설악(신정윤)에 대한 감정을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지는 공계옥에게 "나 어제 좀 섭섭했다. 아버님(박인환)이랑 아는 사이면서 말 안 했냐"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설악 선배 미혼 부라는 사실 때문에 학교 때부터 연애를 안 했다. 사실은 상처고 열등감이라는 거 안다. 그리고 난 그 점이 더 끌린다"라며 "완벽해 보이는 그 사람 틈 내가 채워주고 싶다"라고 솔직한 감정을 털어놨다.
이를 들은 공계곡은 "그렇군요"라며 복잡한 표정을 지었다.
김영지는 "이 정도면 내 진심은 전달됐다고 생각하니까 부탁 하나 하겠다"며 "선배 가게 고기 배달하는 일 그만둬라. 생존 위협하는 일은 아니지 않냐. 설악 선배랑 더 이상 엮이지 말라는 뜻이다"라고 선을 그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기막힌 유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