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깜짝 임신 발표 "소중한 아기천사 찾아와…기쁘다"
입력 2020. 06.12. 07:15:55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방송인 최희가 결혼 후 임신 소식을 전했다.

최희는 지난 11일 자신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최희의 노잼희 TV’에 ‘5:30에 기상!! 나는 새벽형 인간일까? 도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새벽에 일어나 부지런한 일상을 보내는 최희의 일상이 담겼다. 이후 외출 준비를 마친 최희는 “여러분께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됐다. 저에게 소중한 아기천사가 찾아오게 됐다. 여러분 축하해주실 거죠?”라고 말하며 미소를 띠웠다.

최희는 “저도 아직까지는 당황스럽고 조심스럽긴 한데 이 기쁜 소식을 우리 꿀잼희 여러분들(구독자 애칭)과 너무 함께 나누고 싶었다. 처음 이런 소식을 전달하게 되니까 어떻게 전달하면 좋을지 지금 조금 부끄러운데 제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라며 “지금은 조금 몸이 힘들기도 하다. 피곤하기도 하고 호르몬 영향 때문에 처음 경험해보는 변화들을 겪고 있다. 소중한 아기천사를 맞이하는 일이 쉽지 않겠죠? 저의 임신과 출산에 대해 선배들이 많이 조언해주면 많은 응원이 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우리 꿀잼희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기쁜 소식 알려드릴 수 있게 되어서 너무 좋고 저도 저의 인생에서 또 하나의 중요한 변화가 찾아온 만큼 잘 적응하고 잘 해내가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최희는 지난 4월 비연예인 예비신랑과 결혼식을 올렸다. 당초 두 사람은 코로나19 여파로 결혼식을 한 차례 미뤘으나 코로나19 확산세가 잦아들지 않자 소규모 예식을 올렸다. 또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아이들의 긴급 생계비 지원을 위해 결혼식 비용 3천만 원을 기부해 눈길을 끌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최희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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