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하정미 "해녀여도 학동바다서 물질 할 수 없어"
- 입력 2020. 06.12. 07:50:44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인간극장' 하정미 씨가 해녀일을 시작하게된 계기를 설명했다.
12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열혈 해녀 정미 씨' 5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개가 자욱해 바다를 못나가다가 차츰 안개가 걷히자 해녀들은 다시 바다로 나갔다.
여전히 안개가 있자 선장도 조심스럽게 운전했고 정미 “저 전봇대 앞이 아버지가 돌아오신 절벽이다”라며 애틋하게 바라봤다.
아버지 교통사고 후 떠났던 고향을 다시 돌아온 하정미는 “해녀라고해도 학동바다에서 물질 할 수 없다. 해녀계에서도 해녀 선주님들의 바다가 있다. 그래서 제가 학동 바다의 선주님을 찾았고 지금은 돌남 어머니시다. 학동 바다에 들어가고 싶어서 이 배로 들어온 거다”라고 밝혔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