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인간극장' 하정미, 母에 고민 토로 "빠질 수 없어…눈치보여"
입력 2020. 06.12. 07:59:39
[더셀럽 김희서 기자] '인간극장' 하정미 씨가 어머니에게 고민을 털어놨다.

12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열혈 해녀 정미 씨' 5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돌남 씨와 하정미 모녀는 제철 앞둔 성게 손질에 나섰다.

이어 돌남 씨는 “해녀 작업 힘드나”라고 물었다. 하정미 씨는 “힘은 드는데 재미있다. 이렇게 성게 손질하는 것도 배우고 하나 배우고 나면 또 새로운 해산물이 나오고”라며 웃어보였다.

이어 “그런데 고민이 하나 있나. 내년에는 엄마 따라서 물속 깊이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은데 빠질 수가 없으니까 눈치보인다”라고 토로했다.

그러자 돌남 씨는 “내가 말했지 않나. 눈치 보지 말고 네 가 빠지고 싶은 곳에 빠져라”라고 격려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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