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이도진 "제 나이 32살…어여쁜 아내 만나 결혼하고파"
- 입력 2020. 06.12. 08:27:04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아침마당' 이도진이 결혼하고 싶은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12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생생토크 만약 나라면?’ 편이 “꾸며져 가수 이도진의 축하무대로 포문을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도진은 ‘둥지’를 열창했다. 특히 현란한 춤사위와 함께 남다른 가창력을 뽐내 흥을 돋웠다.
무대를 마친 후 이도진은 “제 나이가 이제 32살이나 됐다. 저도 어여쁜 아내를 만나 이렇게 둥지를 틀어야하는데 제 위로 누나가 무려 셋이나 있다”라며 “저한테 시집오면 여자들은 시계도 안 차고 시금치도 안 먹고 ‘시’ 자라고 하면 그냥 다들 기겁을 하지 않나. 근데 시집살이 무서워서 제가 결혼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지만 제 마음에 둥지를 틀어줄 아내를 찾기 위해 나왔다”라고 고백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