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바람났다' 현쥬니, 아이들에 깜짝 발표 "결혼 생각해보겠다"
입력 2020. 06.12. 08:37:17
[더셀럽 김희서 기자] '엄마가 바람났다' 현쥬니가 남자를 적극적으로 만나보겠다고 말했다.

12일 방송된 SBS '엄마가 바람났다'에서는 오필정(현쥬니)가 아이들을 위해 결혼을 결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필정은 “결혼 생각해보겠다”라고 밝히자 오순정(남이안)은 “정말이냐”라고 놀라워했다.

오필정은 “그렇다. 민호랑 민지에게 좋은 아빠 되어줄 사람이면 결혼 할 거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오순정은 “애들 마음이 아니라 언니 마음에 들어야지”라며 내심 기뻐했다.

오필정은 “그래서 남자 만나보려고. 생각해보니까 너희들 의견 들으려하지 않고 싫다고만 했다. 진지하게 생각해봤는데 엄마가 결혼해서 너희가 행복하면 나도 좋을 것 같다. 대신 엄마 마음에도 들어야 돼. 그건 너희도 이해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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