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변호사와 열애설 "법적대응"→가세연 신상폭로 '논란ing'[종합]
입력 2020. 06.12. 10:21:06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송중기 측이 열애설 루머에 선을 그으며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최근 법조계를 중심으로 송중기가 여성 변호사와 교제중이라는 이른바 '지라시'가 확산됐다.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한 법무법인 변호사의 신상까지 빠르게 퍼졌다.

이에 송중기 소속사 하이스토리 디앤씨는 11일 송중기 열애설 루머에 선을 그으며 신상까지 공개된 변호사에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공식보도 자료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들에 대한 근거 없는 억측과 허위사실을 작성 및 유포하는 유포자들에게 엄중히 경고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사실과 무관한 내용을 무차별적으로 유포하고 사실인 양 확대 재생산하는 행위는 명백한 범법 행위"라며 "당사 아티스트에 대한 속칭 찌라시, 악성 루머의 최초 작성자 및 유포자, 악의적 비방을 일삼는 악플러 등에 대해 민, 형사상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하지만 송중기 측 법적 대응이 무색하게 유튜브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가 송중기와 열애설에 휩싸인 변호사의 실명과 얼굴을 모두 공개했다.

가세연은 11일 라이브 방송에서 '송중기 그녀 전격 공개'라는 제목으로 송중기 지라시를 다뤘다. '가세연'은 해당 변호사의 프로필을 모두 공개했고, 개인사까지 언급했다.

이후 송중기 변호사에 다시 한번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 가세연의 폭로에 비난의 목소리도 높다. 비연예인인 여성의 신상과 얼굴을 공개한 만큼 적잖은 논란이 예상된다.

한편 송중기는 영화 '승리호' 개봉을 앞두고 있다. 지난 3월 콜롬비아에서 영화 '보고타'를 촬영 중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귀국했다. '보고타' 촬영 일정은 내년으로 연기됐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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