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호’, 추석특수 노린다 “여름→ 추석 개봉으로 변경” [공식]
입력 2020. 06.12. 13:32:05
[더셀럽 김지영 기자] 영화 ‘승리호’가 개봉 시기를 늦췄다.

12일 ‘승리호’ 측은 “오는 8월 개봉을 계획하고 맞춰서 제작보고회 및 시사회 등을 준비하고 있었지만 극장가 상황이 나아지지 않고 코로나19 사태도 악하돼 여름 개봉을 미루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일단 여름 개봉대신 추석 개봉으로 연기해 관객을 만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송중기, 김태리 등이 출연하는 ‘승리호’는 2092년 우주쓰레기 청소선 승리호의 선원들이 대량살상 무기로 알려진 인간형 로봇 도시를 발견한 후 위험한 거래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다룬다.

‘승리호’는 투자, 배급사인 메리크리스마스가 순제작비 240억 원을 투입해 만든 한국 영화 최초 SF 블록버스터 장르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메리크리스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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