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아 “‘그리디’ 아이유 작사 비화? 바로 연락 왔더라… 만인의 언니” (정희)
- 입력 2020. 06.12. 13:33:27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정희’에서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 멤버 제아가 신곡 ‘Greedyy(그리디)’ 작사를 아이유가 하게 된 사연을 설명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의 ‘Live On Air’ 코너에서는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 멤버 제아와 가수 전상근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제아는 “이민수 작곡가님과의 회식 자리가 있었다. 이때 신곡을 자랑하며 아이유가 작사를 해 주면 정말 좋겠다고 살짝 흘렸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런데 다음날 (아이유가) 바로 써 주겠다고 연락이 왔더라. 너무 고마웠다”라고 이야기했다.
DJ 김신영은 “역시 이지은 씨 인성이 갑이다”라며 제아에게 음성 편지를 요청했다. 이에 제아는 “아이유 양, 우리가 작업했던 이 음원이 드디어 나오게 됐다. 아이유가 말했던 것처럼 내가 만인의 언니가 되겠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제아는 새 싱글 앨범 ‘그리디’를 발매를 앞두고 있다. ‘그리디’는 공개 전부터 아이유와 마마무 문별이 작사와 랩 피처링에 참여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신보 ‘그리디’는 오늘(12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들을 수 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FM4U ‘정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