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희’ 전상근 “실용음악과 준비 때 유재하 곡 많이 불러, 교과서 같은 노래”
- 입력 2020. 06.12. 13:49:32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정희’에서 가수 전상근이 대학 입시 때 유재하의 곡으로 주로 연습을 했다고 이야기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의 ‘Live On Air’ 코너에서는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 멤버 제아와 가수 전상근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전상근이 유재하의 곡 커버를 했던 것을 언급하며 그의 실력을 칭찬했다. 이에 전상근은 “제가 이제 대학교 실용음악과에 진학을 하려고 곡을 많이 연습했는데 유재하 님의 노래를 많이 불렀다”고 말했다.
이어 “(유재하의 곡은) 교과서 같은 노래다. (그래서) 그 노래를 커버했다”고 덧붙였다.
전상근은 지난 7일 첫 번째 미니 앨범 ‘한 걸음: 흔적’을 발매했다. 타이틀 곡은 ‘사랑은 지날수록 더욱 선명하게 남아, 우리의 감정이 모자라서 그랬었나 봐’라는 절절한 가사가 돋보이는 ‘사랑은 지날수록 더욱 선명하게 남아’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FM4U ‘정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