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강창민, 9월 5일 새신랑 된다 SM 측 “결혼식 장소·시간 모두 비공개” [공식]
- 입력 2020. 06.12. 15:21:13
- [더셀럽 김지영 기자] 그룹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이 유부남이 된다.
12일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최강창민이 오는 9월 5일 교제 중인 여자친구와 결혼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비연예인인 예비 신부와 양가 가족들을 배려하여, 구체적인 장소와 시간 등 결혼식과 관련된 세부 사항은 모두 비공개로 진행된다”며 양해를 구했다.
그러면서 소속사는 “최강창민은 앞으로도 동방신기 멤버이자 아티스트로서 변함없이 좋은 활동을 보여드릴 것”이라며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앞둔 최강창민에게 많은 축하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최강창민은 공식 팬클럽 커뮤니티 ‘Lysn’에 자필 편지를 게재했다.
그는 떨리는 심경을 토로하며 말문을 연 뒤 “교제 중인 여성 분과 믿음과 신뢰를 주고받으며 좋은 관계로 지내왔고 자연스레 이 사람과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 하고싶다는 결심을 하게 됐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이어 “더위가 끝날 무렵인 9월에 식을 올리기로 했다”며 “나아가려는 길은 지금까지 걸어온 길보다 더 큰 책임감이 따르는 길이라 생각한다. 그러므로 지금보다 더욱 더 올바르게 주어진 일과 매 순간에 최선을 다하고, 저를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분들께 더 보답 할 수 있는 한 가정의 가장이자 동방신기의 창민이 되려 한다”고 전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