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3일) 날씨, 전국 흐리고 비…전국 최고 기온 31도
입력 2020. 06.12. 16:43:48
[더셀럽 박수정 기자] 13일 내일은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모레(14일)까지 중국 남부지방에서 북동진하여 우리나라 남부지방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오늘(12일) 밤(21시)부터 내일(13일) 오전(12시) 사이에는 전라도와 경남, 제주도, 내일 밤(18시)부터 모레(14일) 아침(09시) 사이에는 충청남부와 전북, 경북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mm의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집중되는 곳이 있겠다.

저기압에 동반된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대기하층(약 1.5km 고도)의 강한 바람(남서풍 50km/h(15m/s))을 따라 가장 강하게 유입되는 충청남부와 남부지방에는 최고 15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겠고, 특히 지형효과가 더해지는 남해안과 지리산, 덕유산 부근에는 200mm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강원영서와 경북내륙의 폭염주의보는 모두 해제(18시 발효)된 가운데, 내일(13일)은 비가 내리면서 전국의 낮 기온이 30도 내외에 머물겠으나, 모레(14일)는 차차 비구름이 걷히면서 강원동해안과 경북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겠고, 내린 비로 인하여 지표면이 습해 체감온도는 기온보다 1~3도 가량 높겠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 17~24도, 낮 최고기온 24~31도가 되겠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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