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중기 열애설 루머' 변호사 측 "허위사실 유포는 범죄, 법적 조치 취할 것" [전문]
- 입력 2020. 06.12. 17:31:18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송중기와 열애중이라는 루머에 휩싸인 변호사 측이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법무법인(유) 광장 측은 12일 공식 입장을 통해 "우리 법인 소속 변호사와 송중기씨가 교제 중이라는 허위 사실이 유포되고 있고, 해당 변호사의 개인적인 신상정보와 사생활에 관한 허위사실이 포털사이트, SNS 및 온라인 방송을 통해 무차별적으로 유통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허위사실의 유포와 개인정보의 노출은 심각한 범죄행위에 해당합니다. 즉시 유포행위를 중단하고 허위사실을 삭제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범죄행위가 계속될 경우 형사고소 및 손해배상청구를 비롯한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하는 등 적극 대응할 것임을 알려 드린다"고 경고했다.
앞서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송중기가 한 여성 변호사와 열애 중이라는 지라시가 확산됐다. 이와 관련 송중기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후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이 "송중기와 열애설이 난 여성은 국내 한 대형 로펌 소속"이라며 루머에 휩싸인 변호사 신상정보를 공개해 논란이 일었다.
다음은 법무법인(유) 광장 입장 전문이다
법무법인(유) 광장입니다.
우리 법인 소속 변호사와 송중기씨가 교제 중이라는 허위 사실이 유포되고 있고, 해당 변호사의 개인적인 신상정보와 사생활에 관한 허위사실이 포털사이트, SNS 및 온라인 방송을 통해 무차별적으로 유통되고 있습니다.
허위사실의 유포와 개인정보의 노출은 심각한 범죄행위에 해당합니다. 즉시 유포행위를 중단하고 허위사실을 삭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법인은 소속 변호사를 보호하기 위하여 이와 같은 허위사실 유포행위에 대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고, 이러한 범죄행위가 계속될 경우 형사고소 및 손해배상청구를 비롯한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하는 등 적극 대응할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