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방송 투데이' 소 특수 부위, 수구레 볶음+전골 맛집은?
- 입력 2020. 06.12. 19:24:03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생방송 투데이' 수구레 볶음과 전골이 전해졌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의 ‘#맛스타그램’ 코너에서는 수구레 볶음과 전골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소 껍질과 살코기 사이의 층의 특수 부위로 소에서 약 2kg만 얻을 수 있는 수구레를 이용한 볶음, 전골요리가 전해졌다. 이를 맛본 손님들은 “쫀듯하고 잡내도 없다” “고소하다. 볶음인데”라며 극찬했다.
수구레 볶음 맛의 비결에는 먼저 곱게 갈은 콩가루를 볶아 특유의 비린내를 잡고 고소한 맛을 살린다. 이어 보리를 넣어 구수한 맛을 자아내고 볶은 가루를 수그레에 덮어 냉장 숙성을 한다.
이어 특유의 잡내를 잡기위해 또 한번 각종 재료들과 쌀뜬물로 삶은 뒤 차가운 레몬물에 씻겨 쫄깃한 식감을 더해준다. 볶음 양념장에는 무즙과 새우 가루를 섞어 감칠맛을 더하고 각종 양념 재료와 콩가루를 더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이 집의 또다른 인기 메뉴는 수구레 전골이다.
해당 맛집은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로12길 22에 위치한 '장터수구레'이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