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더 킹' 김고은, 이정진 총 겨눠 처단 "넌 멀쩡하지 않아"
입력 2020. 06.12. 22:22:38
[더셀럽 김희서 기자] '더 킹' 이정진이 김고은이 쏜 총에 쓰러졌다.

12일 방송된 SBS ‘더 킹 : 영원의 군주’(이하 ‘더 킹’)에서는 정태을(김고은)이 이림(이정진)을 처단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대한제국에 있던 이림은 역모를 일으키고 “내가 맞았다. 또 다른 세상으로 가는 문이 이거구나”라며 차원의 문을 통과하려 했다.

이때 이곤이 등장해 이림의 앞을 막아섰다. 이림은 “네 놈은 대체 누군데 나를 쫓는 거냐. 어째서 네가 사인검을 들었냐 말이다”라고 따지자 이곤은 “나는 대한제국 황제이고 사인검의 주인이며 네놈에게 내려질 천벌을 집행할 사람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림은 “황제라니? 황제는 방금 내 손에 죽었다. 어째서 네 놈이 황제란 말이냐”라며 놀랐다.

한편 또 다른 공간에 갇힌 이림은 함께 있던 정태을에게 “조카님께서 실패한 모양이다. 내가 이리 멀쩡하니 말이다”라며 비아냥거렸다.

그러자 정태을은 “넌 멀쩡하지 않다. 이곤이 실패했다면 더더욱”이라며 총알이 없는 총을 겨눴다. 이림은 “네 년의 미천한 희망이 보는 재미는 있다만 더는 못 봐주겠다”라며 달려들자 그 순간 정태을의 총이 이림의 가슴을 관통했다. 이림은 정태을이 쏜 총을 맞고 그대로 쓰러졌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더 킹 : 영원의 군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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