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케' 예성 "'광화문에서' 세명이 같이 불렀던 곡…앨범 엎어져"
입력 2020. 06.12. 23:39:27
[더셀럽 김희서 기자] '유스케' 려욱, 규현, 예성이 '광화문에서'와 관련된 비하인드를 전했다.

12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유스케')에는 슈퍼주니어-K.R.Y(려욱, 규현, 예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프닝 무대로 세 사람이 부른 ‘광화문에서’가 모두에게 인연이 있는 곡이라고 전했다. 예성은 “세 명이서 같이 부른 노래다. 그 전에 두 번이나 앨범을 준비했다가 여러 가지 사정으로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규현은 “2010~2011년 녹음을 했는데 아쉽게도 앨범이 엎어졌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결국 규현의 솔로곡으로 발표한 ‘광화문에서’는 음원차트 1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에 멤버들은 어떤 기분이었는지에 대한 질문에 려욱은 “너무 잘됐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웃어보였다.

예성은 “저는 사실은 너무 기분이 좋았다. 어차피 저는 활동을 못하는 상황이었고 규현이가 앨범 나오기 전에 그래도 저는 운이 좋게도 OST가 잘 되서 동생들도 그런 곡을 만나면 좋겠다 싶었는데 잘 돼서 기분 좋았다”라고 흐뭇해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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